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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전] 기성용, “아시안컵 우승, 간절히 원한다”

(베스트 일레븐=수원 월드컵경기장)기성용이 칠레전을 통해 선수들이 귀중한 경험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국가대표 커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점쳐지는 2019 AFC UAE 아시안컵 우승에 대한 열망도 드러냈다.11일 저녁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과 칠레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팀은 각자가 갖고 있는 장점을 앞세워 승리를 위해 뛰었으나, 공히 마지막 슛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칠레와 역대 전적에서 2전 1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경기 후 기성용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모두가 알다시피 칠레는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다. 우리보다 한 수 위인 팀이다. 오늘도 우리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라고 운을 뗀 후, “우리는 이 경기에서 질 수도 있었지만, 반대로 이길 수 있는 찬스도 여러 번 잡았다.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 된 경기였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최근 2~3년간 이 정도로 압박이 거센 팀은 만난 적이 없는 것 같다고 하자, 기성용은 “이름값은 말할 것도 없이 개인 기량이 매우 뛰어나다. 기술도 좋고, 말씀하셨듯 압박도 정말 좋다”라고 상대를 평가한 후, “경기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아졌다. 우리보다 한 단계 팀을 상대로 경기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선수들이 많이 배웠을 것이다. 다음 달에 만나게 될 우루과이도 좋은 팀이다. 이런 팀과 대결은 우리 팀의 전력을 발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내년 1월 UAE에서 열리게 될 아시안컵 우승에 대한 열망도 드러냈다. 이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전망을 받고 있는 기성용은 “아시안컵은 월드컵과는 다른 무대다. 우리가 우승 경쟁할 수 있는 대회인 만큼 다른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우승에 대한 동기 부여를 얼마나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수십 년간 우승을 못했다는 우리 축구계의 현실이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나 역시 팀원으로서 당연히 우승하고 싶다. 8년 전에는 3위, 4년 전에는 준우승했다. 이번에는 꼭 우승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기성용은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번 9월 A매치 2연전을 통해 전력 파악을 한 만큼 향후에는 더 강한 팀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기성용은 “감독님이 새로 오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 팀이 마법을 부리듯 갑자기 바뀌진 않는다”라고 말한 후, “감독님이 팀 분위기나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셨을 것이다. 다음 소집 때 선수들에게 어떤 걸 원하실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시안컵까지는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사진=김동하 기자(www.besteleven.com)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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